솔직후기!(몸통 작은 분들 참고 하세요)

일주일정도 사용해본 후기예요.

음 우선, 제가 이런걸 사야지 고민할줄은 상상도 못 했어요. 평소에는 꽉 차는 70C(70은 잘 없어서 75C착용) 그날 다가오면 더 꽉 차는 70D였어요. 그랬었는데... 출산을 경험한것도 아닌데, 그저 한 3년 극심한 스트레스로 살이 10kg 가량 빠진후 다시 3kg 정도는 회복했으나 그나마도 근육량이 늘어난거라, 현재 온 몸에 살이란 살은 다 빠졌어요. 당연히 브라도 75B로 강등ㅜㅠ 가슴이 작아진것보다 더 큰 문제는 터질거 같았던 윗가슴이 다 빠져서 너무 보기 싫은거예요. 탄력도 줄어들고, 이래저래 가슴때문에 너무 고민이었어요. 그러던 중 우연히 블링붑스를 알게됐고, 사이즈 업보다 윗가슴+탄력에 효과적이라는 글보고 긴 고민없이 주문했어요.


긴 고민없이 주문한 저의 불찰은 제품 사용 첫날 후폭풍을 가져다 주었어요. 체구가 작은 사람은 압착이 되지 않아 착용이 힘들수도 있으니 반드시 고객센터에 문의하라고 되어 있지요? 꼭!!!!! 상담후 구입하세요ㅎ 저는 브라 70도 좀 헐렁해요. 그래서 그런지 처음에 아무리 해도 기기가 몸에 안 붙는거예요. 진짜 온갖 노력을 다해도 안되던중 어느 분이 기기를 바닥에 놓고 엎드려서 겨우 붙였다고 쓰신 글을 보고 따라했더니 진짜 겨우 붙었어요. 겨우 붙여놔도, 아주 조금만 움직여도 금방 압착이 풀려버려서 또 엎드리고 반복. 다른 분들은 붙여놓고 다른 일도 하신다고 하는데, 저는 아주 꼼짝없이 부동의 자세로 앉아 있어요. 목도 아프고, 그래서 오랜시간은 못 하고 30분 간격으로 두번 정도 해주고 있어요. 그런데 이건 제 몸통이 작고, 살이 하나도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. 붙을래야 붙을수가 없는 환경이랄까요ㅎ 압착 될만큼의 몸통에, 살도 좀 있다하시면, 여느 분들 후기처럼 가슴도 시원하고 그럴거 같아요


저는 시원한건 모르겠고 아직은 그냥 불편해요. 그런데, 하고 나면 압착되었던 덕분에 가슴이 봉긋하게 예쁘게 모양이 잡혀 있어요. 하고 난 직후만 그렇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긴 하지만, 기기의 원리대로라면 꾸준히 해주면 가슴 세포들이 빈자릴 채워주겠지 하는 바람으로 꾸준히 해보려고 해요. 하고 났을때의 모양이 예뻐서 저 위의 모든 불편함을 감수하고, 또 합니다ㅎ


제가 언급한건, 몸통 작으신 분들의 후기가 거의 없어서 저처럼 당황하실 분들을 위해 참고하시라고 쓴거고요. 기기의 문제라기 보다 제 몸통의 문제입니다ㅎ 가슴이 크고 작고의 문제보다, 나는 몸통이 좀 작고(체구) 살이 하나도 없다 하시는 분들은 구입전 꼬옥 고객센터 상담후 구입하세요. 


비록 아직은 압착이 잘 안되어서 불편하기만 하지만, 살도 좀 찌우고 하면 만족도가 더 클거 같아요. 얼른 살을 좀 찌워야겠어요ㅎ 다들 꾸준히 하셔서 효과 보시길! 저도 부지런히 할게요^^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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